4컷 · 조선 · 사초 확인됨
내 소 잡아 제사했더니 우마도둑으로 몰린 제주 사람들?
1
2
3
4해설
- 제주에는 자기 소·말을 잡아 조상 제사에 올리고 그 고기를 먹는 토착 풍습이 있었다.
- 우마적(소·말 도둑) 색출 과정에서 이 풍습대로 산 백성들까지 연좌로 끌려가 전라도로 압송됐다.
- 세종은 황보인의 건의를 받아 재조사한 뒤, 단순히 고기를 먹은 자들은 본거지로 돌려보내도록 했다.
관련 실록 4컷

세종, 신하 어머니 생신상에 풍악까지 붙임
정흠지의 졸기에는 세종이 그를 임지로 돌려보내며 어머니 생신을 위해 고기와 풍악 등을 내려 주었다는 기록이 있다. 신하의 효도 행사까지 왕실 지원이 붙는 장면을 과장해 4컷으로 만들었다.
사초 확인 · 원문 있음
세종, 사신 보고 듣다가 원한 300명을 만남
일본국 회례사 박안신과 이예는 세종에게 복명하면서, 붙잡힌 사람들의 친척과 무리가 사신이 오면 원수를 갚겠다고 했다는 이야기를 보고했다. 외교 보고가 순식간에 대규모 원한 관리 회의처럼 바뀌는 장면이다.
사초 확인 · 원문 있음
다음 추천
수군 대장 자리, 술 한 잔에 날아갔다고?
태종이 김을화를 경상도 수군 도절제사로 임명했는데, 술버릇에 5촌 조카 이숙번까지 엮여 바로 잘렸어. 그 자리는 박광연한테 갔지.
사초 확인 · 원문 있음
댓글
바로 표시됩니다. 비방·스팸은 관리자에 의해 숨겨질 수 있습니다.
- 아직 표시된 댓글이 없습니다.